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이번 주말에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국내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을 대상으로 축구토토 스페셜+ 18회와 스페셜 19회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어지는 스페셜 19회차는 어린이날인 5일(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제주-울산(1경기), 대구-부산(2경기), 포항-성남(3경기)전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첫 번째 경기시작 10분전인 5일 오후 2시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시즌 막바지를 향해 가는 EPL과 이천수 차두리 정대세 등 스타들의 합류로 서서히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K-리그 클래식을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게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