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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의 홈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5000명의 차두리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뜬다.
해당 이벤트는 FC서울 멤버십 카드를 가입한 후, 20일(토) 경기를 예매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되며, 멤버십 카드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학가 및 지하철 5,6,7,8호선에 부착된 '차두리가 온다' 포스터를 사진으로 찍어 홈 경기장에 오면 선착순 500명에게 세븐스프링스 식사권을 증정한다.
'차두리 Day'로 펼쳐지는 오는 대구와의 홈경기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FC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