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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수원)의 눈물이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의 마음을 움직였다.
5라운드 베스트팀으로는 전북이 뽑혔다. FC서울과 울산 현대가 2골씩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르지 못한 경기는 '위클리 베스트 매치'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주말 4라운드를 치른 K-리그 챌린지에서는 3경기 연속 골을 뽑아내며 팀의 첫 승을 이끈 수원FC 공격수 박종찬이 MVP로 선정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4-09 08:24 | 최종수정 2013-04-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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