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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잠잠했던' 발로텔리의 기행, 귀여운 비행기 놀이

박찬준 기자

기사입력 2013-04-01 09:29


사진캡처=데일리미러

잠잠한 듯 했던 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의 기행이 시작됐다.

그는 인터밀란과 맨시티에서 각종 기행으로 유명세를 탔다. 그토록 원했던 AC밀란 이적 후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기질은 어쩔 수 없나보다. 그는 팀동료 음바예 니앙, 스테판 엘 샤라위와 함께 비행 도중 퍼스트 클래스 보다 더 특별한 자리에 탔다. 발로텔리의 귀여운 기행은 엘 샤라위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다.

발로텔리는 최근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10경기에서 10골을 넣는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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