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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28·셀타비고)이 세비야전에도 결장했다.
셀타비고는 전반 12분과 29분 네그레도에게 연속골을 내주면서 끌려가기 시작했다. 전반 40분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의 추격골이 나오면서 득점 차를 좁혔으나, 후반 22분과 24분 다시 실점하면서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다. 승점추가에 실패한 셀타비고는 승점 23으로 18위에 머물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05 09:56 | 최종수정 2013-03-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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