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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퇴축구' 울산 현대가 박맹우 울산 시장과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울산은 다음달 2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를 상대로 개막전을 갖는다. 경기 전 박 시장에게 유니폼을 전달할 예정이다. 치어리더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커뮤니티 사업단의 경품이 걸린 새로운 전광판 이벤트도 선보인다. 또 개막 기념품으로 올시즌 캐치프레이즈인 '붐업' 응원도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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