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가 FC바르셀로나와의 '엘클라시코'를 잡고 코파델레이(국왕컵) 결승에 진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4강에 오른 세비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중 한 팀과 오는 5월 18일 결승전을 갖는다. 4강 1차전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세비야에 2대1로 승리했다. 2차전 결과에 따라 결승전이 마드리드 더비로 치러질 가능성이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27 07:27 | 최종수정 2013-02-27 07:2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