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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 클래식 개막을 앞두고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부산은 봉사활동에도 앞장설 것임을 약속한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 봉사활동에 관련된 협약식을 체결한다.
이번 행사는 2013 클럽멤버십(시즌권) 구매자 150명을 초청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멤버십 소지자는 22일까지 부산 아이파크 홈페이지(www.busanipark.com)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은 자동 신청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