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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플레이메이커이자 독일 대표팀 주축인 메수트 외질(25)이 근육질의 식스팩 복근을 과시했다.
사진은 7000여 차례나 리트윗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팬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못지않은 숨겨진 몸매의 소유자"라면서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외질은 최근의 경고 누적 때문에 3일 새벽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벌어진 2012-13시즌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그라나다 원정에 출전하지 못했다.
외질이 빠진 레알 마드리드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끝에 호날두의 자책골 불운이 더해지며 리그 17위팀에게 0대1로 일격을 당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