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이 12월 5일(이하 한국시각) 2013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추첨을 갖는다.
한편, 중국에서는 슈퍼리그와 FA컵 우승을 차지한 광저우 헝다, 장쑤 굥텐, 베이징 궈안, 구이저우 렌히(플레이오프)가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확정한 상태다. 반면 일본은 아직 일왕배가 진행중이고 J-리그 순위 싸움도 한창이라 대회 출전권을 잡을 팀의 윤곽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1-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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