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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31·퀸즈파크레인저스)의 결장이 길어질 전망이다.
무승행진으로 리그 최하위로 처진 QPR은 역시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한 레딩(4무4패·승점 4)을 상대로 첫 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박지성 등 주전급 선수들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돼 쉽지 않은 상황이다. 텔레그래프는 박지성 외에 보비 자모라도 허리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뛸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1-03 10:12 | 최종수정 2012-11-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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