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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리그 진출에 난항을 겪고 있는 부천FC가 현재 참여중인 챌린저스리그 잔여 경기 포기를 선언했다.
부천은 2부리그 입성을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했다. 부천은 '현재 또 다른 대책을 찾고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면서 '부천시의회에서도 불합리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만큼 조례안 재상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0-24 15:11 | 최종수정 2012-10-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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