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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긴 홍명보 전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이 패션 모델로 변신했다.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홍명보 감독의 다양한 표정 변화가 담긴 패션 화보는 11일 발간되는 '어퍼컷' 10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어퍼컷은 전국 주요 도시 가판 및 지하철 가판,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
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0-11 15:04 | 최종수정 2012-10-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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