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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의 쿨한 '아우디 문 닫는 법'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축구 선수들은 발이 손인 것 같다", "차보다 발이 더 명품", "저런 명품차를 발로 닫다니, 쿨하다", "손보다 발이 편해서 그런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자철은 이날 방송에서 24세 청년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9-18 11:53 | 최종수정 2012-09-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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