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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이 방콕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헝클어진 머리에 목이 늘어난 티셔츠로 편안한 스타일을 하고 있는 그는 평소 그라운드 위에서의 용맹스러운 모습과는 상반된 방에서 뒹굴 거리며 휴식을 취하는 평범한 청년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발목 인대에 부상을 입어 2개월 휴식에 들어간 구자철은 국내로 돌아오지 않고 독일 현지에서 재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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