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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공격수 대니 웰백(22)이 연봉 잭팟을 터뜨렸다.
웰백의 주가는 유로2012를 앞두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상종가다. 루니가 조별리그 1, 2차전을 결장하게 되면서 대표팀에 뽑히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루니는 런던올림픽 단일팀 멤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웰백에게 루니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상황이 닥칠 수 있다. 웰백은 아직 A매치 4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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