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팬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시티-선덜랜드(8경기)전에서 맨시티의 승리를 점쳤다.
리그 7연승을 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아스널은 강등권으로 떨어진 QPR을 상대로 원정에서 승리(76.39%)해 승점 추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
첼시는 애스턴빌라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55.31%)해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이 걸린 4강 진입의 불씨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리그 개막 이후 3승1무를 기록하며 2위로 등극한 광주는 2연패로 기세가 꺾인 강원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75.46%)해 시즌 초반의 상승세를 굳힐 것으로 전망됐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철퇴축구'로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울산은 상주상무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할 것(84.14%)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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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