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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의 전설이었던 후안 로만 리켈메(34·보카주니어스)가 복귀 의사를 밝혔다.
티에리 앙리(아스널), 폴 스콜스(맨유) 등 옛 레전드이 차례로 친정팀에 복귀하며 왕의 귀환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과연 리켈메도 이 대열에 합류할 것인지. 리켈메의 거취는 1월이적시장의 중요체크포인트 중 하나가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27 10:21 | 최종수정 2012-01-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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