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이 올시즌 첫 연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갈 길 바쁜 볼턴은 1월 1일 울버햄턴, 5일 에버턴과 2연전을 치른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서는 울버햄턴을 잡아야 한다. 승점 15점(4승3무10패)의 울버햄턴은 1부 리그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에 포진해 있다. 볼턴의 승점은 12점(4승14패)이다.
부상 중인 이청용은 2월 복귀를 꿈꾸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27 14:29 | 최종수정 2011-12-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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