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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이 맨유 스타 루니의 징계를 한 경기 줄였다. 기존 세 경기에서 두 경기로 줄였다. 따라서 루니는 내년 유로2012 조별리그 한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루니는 내년 6월 20일 우크라이나와의 유로2012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갈 수 있다. 대신 그 전에 열리는 프랑스, 스웨덴전은 출전할 수 없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09 07:58 | 최종수정 2011-12-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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