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건전한 참여방법으로 스포츠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스포츠토토의 고정배당률 게임 프로토 100회차가 8일부터 발매를 시작했다.
특히 스포츠토토에서는 과도한 몰입과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적중상금 액수를 최고 1억원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특정 게임에 고객이 과도하게 집중될 경우 배당률 변경이나 참여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해 건전한 베팅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용병 교체, 트레이드 등으로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국내프로농구 KBL을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1,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SPL, 클럽월드컵 등 다양한 리그가 스포츠팬을 찾아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