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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힘겹게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드록신' 드로그바는 절대절명의 순간에서 대활약을 펼쳤다. 특히 2골을 합작한 마타와의 호흡이 돋보였다.
H조 16강을 확정지은 바르셀로나는 2군을 출전시켰음에도 바테에 4대0 완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11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있어 주축선수들에게 휴식을 줬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2군도 강했다. 세르히 로베르토, 마르틴 몬토야, 이삭 쿠엔카, 페드로가 차례로 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와 같은 조의 AC 밀란은 최종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AC밀란은 2-0으로 앞서다, 후반 44분과 추가 시간에 잇달아 골을 허용하며 2대2로 비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1~201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전적(7일)
첼시 3-0 발렌시아
겡크 1-1 레버쿠젠
올림피아코스 3-1 아스널
마르세유 3-2 도르트문트
포르투 0-0 제니트
샤크타르 도네츠크 2-0 아포엘
바르셀로나 4-0 바테
AC밀란 2-2 빅토리아 플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