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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
2008년 이후 두번째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제파로프는 "2008년 이후 또 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꿈이 이루어졌다. 모든 선수들이 이 상을 원했을 것이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유럽에서 뛰고 싶다는 꿈을 접지 않았다"고 했다.
콸라룸푸르(말레이시아)=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1-24 00:42 | 최종수정 2011-11-2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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