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레바논 감독 "우리가 한국 많이 따라잡았다"

이건 기자

기사입력 2011-11-16 00:11


테오 뷔커 감독 : 레바논 선수들과 시민들에게 감사한다. 흡사 유럽 축구장에 온 느낌을 받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려고 했다. 지금 더욱 좋아졌다. 이기려고 하는 것에 모든 초점을 맞추었다. 모든 선수들이 함께 뛰고 함께 공격하고 수비해야 한다. 플레이메이커 한두명을 가지고 하는 축구는 예전 방식이다. 9월 한국과의 1차전과 비교했을 때 한국의 실력이 낮아진 것은 아니다. 우리의 실력이 좋아졌다. 우리가 많이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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