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감바오사카)와 이승기(광주) 서정진(전북)이 레바논 격파 선봉에 선다.
구자철(볼프스부르크)과 홍정호(제주)가 그 뒤를 메운다. 곽태휘(울산)와 이정수(알 사드)가 중앙 수비벽을 형성하는 가운데 좌우 풀백 자리에는 이용래(수원)와 차두리(셀틱)가 나선다. 골문은 변함없이 정성룡(26·수원)이 지킨다.
베이루트(레바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1-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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