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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FC바르셀로나에 근접했다."
람은 또 독일 A대표팀의 경기력도 스페인과의 격차가 줄었다고 말했다. 스페인은 유로2008과 지난해 남아공월드컵에서 우승, 현재 세계 최강이다.
독일은 유로96 우승이 마지막이다. 유로2008에선 스페인과의 결승전에서 졌다. 지난해 월드컵 본선에선 스페인과의 4강전에서 졌다.
람은 "우리는 발전했다. 스페인과의 격차는 줄었다"고 했다. 독일은 12일 우크라이나와, 16일 네덜란드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