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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26·아스널)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이 또 무산됐다.
앞서 선덜랜드와 스토크 시티를 연파했던 아스널은 첼시 원정까지 승리로 장식하면서 리그 3연승을 기록했다. 승점 16이 되면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퀸스파크레인저스전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 끝에 패했던 첼시는 아스널전까지 패하면서 2연패 부진에 빠졌다. 승점은 19에 머물렀다.
박상경 기자 kazu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2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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