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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원
그러나 부산에는 6강 PO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선수가 없다. 부산은 2005년 전기리그 1위 이후 6년간 '가을잔치'를 즐기지 못했다. 그 기간 세대교체가 단행되면서 20대 초중반의 젊은 선수들로 팀이 꾸려졌다. 그러나 '여기서 멈출 수 없다'는 부산 선수들이다. 젊은 패기로 리그 꼴찌 강원을 꺾고 6강의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벼르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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