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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막강 공격력을 앞세워 상주상무를 5대1로 대파했다. 최근 정규리그 17경기(12승5무) 무패행진을 달린 전북은 정규리그 1위를 향해 순항했다.
전북은 승점 60점으로 2위 포항(승점 55)과의 승점차를 5점으로 유지했다. 전북은 앞으로 수원전, 대전전, 전남전 세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이동국은 우성용의 대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 것 같다. 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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