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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한가위는 끝나지 않았다.
서울은 "우리 민족의 전통 놀이인 씨름장을 만들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평소 힘에 관해선 자신 있는 장사들에겐 몸을 근질근질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도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서울과 부산의 홈경기 입장권 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가까운 GS25 편의점 현금지급기를 통해 경기시작 3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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