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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호에 또 비상이 걸렸으나 곧 해제됐다. 주전 중앙수비수 홍정호(제주)가 정밀 검진을 위해 병원에 실려갔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남 제주 홍보팀장은 "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조 감독은 이청용(볼턴) 구자철(볼프스부르크)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서귀포=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2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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