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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언더 더 씨'의 6연승 수성 여부와 실력파 복면 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공개된다.
한편,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가왕을 맹추격한 실력파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솔로곡 무대를 마치기가 무섭게 판정단 석에서 기립 박수가 쏟아진다. 무대를 가득 메운 폭풍 같은 고음에 녹화장이 술렁인 데 이어 이윤석이 "철인 3종 경기를 보는 듯한 폭발적인 고음이었다"라고 밝히며 역대급 실력자가 등장했음을 예고한다.
단 하나의 황금 가면을 차지할 주인공은 오늘(3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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