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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진서연이 남긴 저격성 글이 눈길을 끈다.
핸드폰을 보는 행위는 매우 천박하고 무례하며 공허하고 외로웠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진서연은 "이 시간은 온전히 당신에게 집중하겠습니다의 다른말이기도 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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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진서연 SNS 글 전문
서로 마주 앉은 자리에
핸드폰을 보는 행위는
매우 천박하고 무례하며
공허하고 외로웠다.
다시는 상대를 앞에 두고
폰을 꺼내는 일은 없게 하겠다.
다짐한 하루.
이 시간은 온전히 당신에게
집중하겠습니다의
다른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