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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포츠토토 프로토 승부식 118회차에서 16만배의 초고배당 적중이 터졌다.
이번 회차의발매 금액은 600원이었으며, 각 항목의 배당률은 최소 2.45배에서 최대 4.70배였다. 총 배당률은 16만2214.10배에 이르렀다. 적중자는 9732만 8460원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참고로, 올해 프로토 승부식 5만배 이상의 고배당 적중자는 이번 118회차를 포함하여 7번째다. 가장 높은 배당률은 올해 1월 프로토 승부식 3회차로 적중배당률이 약 37만배로 집계된 바 있다.
한편,프로토 승부식 119회차는 9월 30일(월) 오후 2시부터 게임 발매를 개시하며, 이와 관련한 프로토 승부식의 게임 방법 및 경기 분석 내용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betman.co.kr/main/mainPage/gameinfo/totoGuideEbook.do)를 참고하면 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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