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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삼둥이를 임신한 코미디언 황신영이 13주차 초음파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삼둥이가 엄마 뱃속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의사가 "아이들 다리가 길다"고 말하자 황신영과 남편은 흐뭇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비 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세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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