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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의 대안으로 알바라 모라타를 찍은 유벤투스?
이에 유벤투스는 대체 자원 영입을 조용히 준비하고 있다. AS로마의 스타 플레이어 에딘 제코도 영입 대상 자원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로마가 나폴리의 공격수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를 데리고 오기 전까지 제코를 내보낼 생각을 하지 ?方 있다.
때문에 '아스'는 유벤투스가 모라타에게 관심을 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모라타는 이미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두 시즌을 유벤투스에서 뛴 경험이 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 첼시를 거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 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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