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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채리나가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했다.
"남편과 안싸우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는, "연애 때보다 안 싸운다. 1년에 한번 정도? 떨어져 지내니까 애틋함이 더 크다." 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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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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