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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스코어는 '야마모토 프리깃버드 풀세트'로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9-05-10 11:25


2019 야마모토 프리깃버드 풀세트

1년 중 최상의 골프 절정기 6월! 폭염 전 최고의 날씨와 잔디 상태에서 베스트 스코어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시기이다. 스포츠조선 든든몰은 초중급 골퍼가 즉시 최고의 샷을 날리게 해 주는 '야마모토 프리깃버드 블랙 에디션 풀세트'를 10세트 한정 파격가 판매한다.

2019 야마모토 프리깃버드는 치기 쉽고 실수를 막아 주는 관용성 위주로 설계해, 구력이 오랜 골퍼는 물론 이제 막 입문한 초심자들도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바로 굿샷을 날리게 해 준다.

든든몰 골프 MD가 필드에서 시타해 보니, 드라이버 헤드는 부드러운 곡선형으로 공기 저항을 덜 받아 확실한 비거리를 보장했다. 전용 샤프트는 임팩트 시에 부드럽게 휘면서 회초리처럼 공을 때려 공중에 날려주었다. 아이언 역시 치기 쉽고 멀리 갔다. 페이스 하단과 솔 부분이 완만한 곡선형으로 디자인돼 있어서, 일부러 뒷땅을 치거나 러프에서 타격해 보았을 때에도 헤드가 땅에 박히지 않고 공이 있는 지점까지 이동해 정타와 큰 차이 없는 비거리를 만들어 주었다.
2019 야마모토 프리깃버드 아이언 실사
프리깃버드 퍼터는 레이저 밀링을 여타 퍼터에 비해 상당히 강하게 적용했는데(손가락으로 문질러보면 손톱 다듬는 줄처럼 밀링이 뚜렷하게 느껴짐), 그 결과 임팩트 시 수많은 미세한 침이 공을 일순간 살짝 찔러서 잡았다가 풀어 주는 느낌이다. 다른 퍼터에 비해 방향성과 거리감에서 모두 확실한 안정감이 더해진다. 그 결과로 초중급자도 초봄에 비해 스피드가 훨씬 빨라진 5월 그린을 미끄러지듯 타고 들어가는 퍼팅이 가능하다.
2019 야마모토 프리깃버드 퍼터 실사
프리깃버드의 또 하나의 강점은 놀라운 마감력이다. 11개의 클럽으로 구성되어 있는 야마모토 프리깃버드는 드라이버를 시작으로 각각 클럽 하나하나에 높은 완성도가 느껴졌다. 이는 요 근래에 접해본 풀세트 중 단연 최고다.

2019 야마모토 프리깃버드 블랙에디션 풀세트는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만 딱! 10세트 한정으로 소비자가의 62%할인한 49만원에 파격 할인 판매한다. 클럽 구성은 드라이버, 3번 우드, 4번 유틸리티, 5~9번 아이언, 피칭웨지, 샌드웨지, 퍼터이다. 재질을 더욱 고급화한 캐디백과 보스톤백을 함께 증정한다. 야마모토 골프 정품이며 1년 무상 A/S를 보장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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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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