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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몰은 최단기간 최다판매 상품인 '야마모토 프리깃버드 블랙 에디션 풀세트'가 2019년 신제품으로 새롭게 찾아왔다. 고객만족도 1위 제품으로 명품 야마모토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2019년 프리깃버드 풀세트는 편하게 치면서 비거리를 낼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 또한 출시기념으로 소비자가 129만원인 풀세트를 스포츠조선 든든몰에서만 거품을 확 뺀 50만원대로 공급한다. 이벤트 물량은 10세트이며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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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를 할 때, 프리깃버드의 가장 큰 독창성은 퍼터라고 느껴졌다. 헤드 페이스에 레이저 밀링 기법을 여타 퍼터에 비해 상당히 강하게 적용했는데(손가락으로 문질러보면 손톱 다듬는 줄처럼 밀링이 뚜렷하게 느껴짐), 이 때문에 임팩트 시 수많은 미세한 침이 공을 일순간 살짝 찔러서 잡았다가 풀어 주는 듯한 퍼팅감이다. 여러 종류의 퍼터를 시타 해 보았지만 이 퍼터와 같은 감각은 다른 어느 퍼터에서도 느끼지 못했다. 공을 너무 예민하게 튕겨내거나 거꾸로 페이스에 너무 오래 묻어 두는 느낌의 퍼터는 방향성과 거리감이 나빠질 수밖에 없는데, 프리깃버드 퍼터는 양 극단의 중간에서 최적 지점을 찾아낸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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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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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