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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015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4라운드 성황리에 종료

기사입력 2015-08-12 14:42

사진제공 : 카앤모델(carnmod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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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4라운드 경기가 지난 9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은 국내에선 유일하게 승용차량과 RV차량이 모두 참가하는 대회로서 현재 매 회전 200여 대의 차량이 출전함으로써 한국 대표 아마추어 경주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승용 부분 최고 클래스인 엔페라 GT-A클래스는 Team Omega의 김규태가 28분 52초829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시즌 첫 정상에 올랐고 예선에서 3위를 차지한 백철용(BEAT R_D)은 28분 58초024로 2위를 마크, 그 뒤로 정남수가 3위로 포디움을 확정했다.

엔페라 GT-A / 엔페라 BK 통합전 엔페라 BK 결승경기에서 Team FCK의 장문석 선수가 포디움 정상에 올라 김민철과 시즌 포인트 공동 선두에 올랐다.

2위에는3라운드 우승자 김민철이 핸디캡을 수행하고도 뛰어난 기량을 뽐내며 두번?로 체커를 받았고 그 뒤로 이재식 선수가 포디움에 올랐다.

2015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5라운드는 오는 9월 13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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