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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 발목 부상
이에 하대성은 알제리전 때까지 황인의 의무팀장과 함께 재활 치료에 집중하게 된다.
앞서 17일 하대성은 쿠이아바이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표팀의 최종 훈련에서 패스 훈련을 하던 중 발목 통증을 느껴 훈련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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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알제리와 23일 오전 4시 조별예선 2차전 경기를 갖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