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디부아르 일본 배성재 드록바 월드컵 하이라이트
드록바는 투입되자마자 경기의 물꼬를 완전히 코트디부아르 쪽으로 돌려버렸다. 전반 16분 일본의 혼다 케이스케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0-1로 끌려가던 코트디부아르는 후반 16분 드록바의 투입으로 분위기를 일신, 19분 알프레드 보니-21분 제르비뉴가 연속 헤딩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배성재 캐스터는 2골 모두를 어시스트한 세르주 오리에에 대해 "오리에는 특급배달부"라며 찬사를 보내는가 하면 "드록바는 일본 수비수들에게는 악마"라고 칭찬했다.
코트디부아르 일본 배성재 드록바 월드컵 하이라이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코트디부아르 일본 배성재 드록바 월드컵 하이라이트, 이게 바로 월드클래스", "
코트디부아르 일본 배성재 드록바 월드컵 하이라이트, 드록바 나오니까 일본 붕괴", "
코트디부아르 일본 배성재 드록바 월드컵 하이라이트, 배성재 캐스팅은 국내 최고", "
코트디부아르 일본 배성재 드록바 월드컵 하이라이트, 드록바 만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