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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스비는 197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30년 가까운 세월을 트렌트 세터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브랜드로 자리 잡아왔다. 젊은 남성의 헤어스타일을 가꾸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탁월한 브랜드 인지도로 젊은층의 대표적인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실제로 유럽풍의 고급스러움, 아메리칸 스타일의 편안함, 유행을 선도하는 시대감각은 두발의 패션화를 선도하는 원천이었다. 사회 초년생의 헤어케어에서 부터 세련된 중장년까지 여러 계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93년 남성용 데오도란트는 출시 5개월 만에 1백만개 판매의 기염을 토했다.
쉐이빙도 일반 면도용, 전기 면도용, 애프터쉐이브 제품이 있다. 페이스케어는 세안폼부터 얼굴의 피지를 제거하는 세안 페이퍼, 립크림 등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프레그런스는 가벼운 라이트 타입의 향수 등이 구비돼 있다.
선풍적인 인기의 갸스비는 일본에서 제조되고 있다. 맨담코리아는 일본에서 직수입하고 있다. 일부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병행수입이나 개인 드려온 제품도 있다. 정식 루트를 통하지 않는 제품은 검증이 어렵다. 정상적인 수입제품만 확실하게 믿을 수 있다.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는 맨담코리아가 정식으로 수입한 정품을 공급한다. 택배비 무료로 모든 오프라인 판매처와 균일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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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