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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포토] 괴로운 안젤로 테일러, '몇년을 준비했는데...'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1-09-01 22:39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6일차인 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 허들 결승에서 안젤로 테일러(미국)가 결승선을 통과한 후 트랙에 누워 괴로워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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