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김경문 감독이 자신의 작은 꿈인 카페를 오픈했다. 김 감독은 자신의 이름을 딴 'Moon Cafe'를 1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근처(한성백제 박물관 건너편)에 오픈했다. 1,2층으로 돼 있는 카페 2층 내부는 김 감독의 글러브와 야구 배트, 각 구단의 공 등 다양한 야구 용품이 비치되어 있다. 대표팀 모자도 눈에 띈다. 카페 운영은 박보현 전 두산 매니저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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