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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박한별이 가족에게도 말하지 못한 지난 6년간의 이야기들을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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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외동딸과 딸바보 아빠, 사이좋은 절친 부녀임에도 애써 모른 척했던 박한별 부녀의 아픈 속사정은 1일 화요일 밤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방송된다.
논란 이후 제주도로 거주지를 옮겨 카페를 운영해 오던 박한별은 최근, 서울로 거처를 옮기고 6년 만의 복귀를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