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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경주 난임 전문 한의원을 찾은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또 "4월부터는 네이버예약만 받는다해요. 다만 온라인 예약도 치열한 듯 합니다"라며 "저희도 1차 예약 도전에 실패해 마지막 현장대기로 다녀왔어요. 2차 예약일은 곧 한의원 홈페이지에서 공지한다고 해요!"라며 예약 꿀팁도 전했다.
끝으로 "무조건 다녀온다고 성공 하는 것도 아니지만 좋은 기운 받고 캠핑 온 듯 재밌는 추억만들었어유. 남편 너무 고생 많았어"라며 "비슷한일을 겪고 계시는 모든 부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라며 난임부부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