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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원조 경성女' 김지민의 엄마가 혼주 한복을 맞추기 위해 딸을 찾아온다.
31일(월) 방송될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이 동해에서 올라온 엄마를 마중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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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다 더한 딸(?) '경성 여자' 김지민이 엄마와 함께한 결혼 준비기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3월 31일(월) 오후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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