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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자녀계획부터 스스로에 대한 고백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세상의 모든 엄마, 여자들은 강하다. 여러분 다들 열심히 힘내 보아요"라며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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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 다섯째 아들을 출산한 정주리는 "정말 정말 막내 담당인 또또가 태어났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 잘 키워보겠습니다"며 출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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