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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악동이 될 기질을 갖춘 선수가 5년 더 EPL 구단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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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울버햄튼 주전 센터백으로 나서고 있었다. 다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데뷔한 모스케라는 악동 그 자체였다.
끝이 아니었다. 2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는 후반 도중 자신이 잃어버린 공을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가로채자 이를 재차 압박하는 과정에서 발바닥이 그대로 상대 발목을 향하는 비신사적인 태클을 하기도 했다. 당시 심각한 태클에 여러 팬들이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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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계약 발표로 악동 모스케라의 활약은 차기 시즌 EPL 팀들을 긴장시킬 예정이다. 부상 복귀 이후 모스케라의 기행이 이어질지에도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한편 모스케라와 재계약을 체결한 울버햄튼은 올 시즌 부진과 함께 강등을 걱정해야 할 수 있는 위치다. 리그 17위(승점 26)로 18위 입스위치 타운(승점 17)과의 격차가 좁지는 않지만,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처지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